타이완의 金門酒廠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금문고량주 국내에 출시 - 삶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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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22일 16시48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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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고량주’ 공식수입업체 ‘엔젤스셰어’ 판촉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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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동 대표가 금문고량주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타이완의 金門酒廠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금문고량주 국내에 출시

‘금문고량주’ 공식수입업체 ‘엔젤스셰어’ 판촉활동 강화

 

 

부평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엔젤스셰어
타이완의 대표 특산물 가운데 금문도(金門島)에서 생산되는 ‘금문고량주(金門高粱酒)’는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배갈(白干) 가운데 하나다. 타이완을 다녀오는 관광객들 손에 ‘금문고량주’가 들려 있는 것은 여행지에서 마셔본 배갈이 그 어느 술 보다 맛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금문고량주’는 국내 중국집에서 쉽게 마시기 힘든 술이다. 식당에서 마시기에는 녹녹치 않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게 하는 술이다. 그렇지만 연태고량주(烟台高釀酒)나 이과두주(二鍋頭酒)를 즐겨 마셔봤던 주당들이 ‘금문고량주’를 대하면 “와! 이런 고량주가 있었네!” 하며 탄성을 자아내는 술이다. 금문고량주에 입문 한 사람들은 가격에 관계없이 금문고량주를 찾게 된다.

현재 ‘금문고량주’를 생산하는 ‘금문주창(金門酒廠)’에서는 38%, 46%, 53%, 56%, 58% 등 대략 17가지의 고량주를 생산하고 있다.

이 많은 종류의 고량주를 대하기는 타이완 현지에서도 어렵다. 그런데 국내 ‘금문고량주’ 공식수입업체인 ‘엔젤스셰어(대표이사 金樺東)’지난 해 5월 설립 이후 최근 다양한 제품을 수입하여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하여 주당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 경원대로 부평역 앞에 자리 잡고 있는 ‘엔젤스셰어’를 찾아 김 대표로부터 금문고량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았다.

- 김 대표는 예전부터 술관련 사업을 했나요?

“아닙니다. 이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 대기업 전산실 팀장을 지냈습니다. 2014년 중국 장쑤 성으로 출장 갔을 때 마셔본 고량주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데 하고 많은 술 가운데 왜 금문고량주를 수입하게 되었나요?

“너무 좋은 술이기 때문에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금문주를 생산하는 금문주창(金門酒廠)은 타이완 정부 소유 기업으로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수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세계적인 명주를 생산 하는 주조회사다. 수상 내역은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금문도는 청정지역이다. 이 같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수, 밀, 화강암 암반수 만으로 ‘삼고이저일번 (三高二低一飜)’ 이라는 독특한 고태발효법(固態發酵法)으로 만들어 화강암 동굴에 숙성하여 숙취가 거의 없고,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술이다.(본지 232호 상세 보도) (주)엔젤스셰어는 최근 금문고량주 기본라인 38도 금문고량주, 58도 백룡(百龍), 금문시티 상급라인 원양(原釀)21, 58도 블랙, 보월천(寶月泉) 프리미엄 라인에 금주전장진품(金酒典藏珍品), 금순진양 레드와 블루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에 출시하고 있다.

엔젤스셰어의 김 대표는 “아직까지 금문고량주가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아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금문고량주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엔젤스셰어 김 대표는 “해당 명주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좋은 술이기 때문에 국내 출시하게 되었고 올해 9월 중순에 戰酒 금문고량주 2종류가 새롭게 수입된다. 신세계그룹의 와인앤모어와 이마트, SSG 푸드마켓, 호텔 중식 레스토랑에 입점했고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명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찾아간 기자에게 수입된 금문고량주 병들을 하나하나 내놓으며 설명과 동시에 시음을 권했다.

시음 잔은 작은 잔이었다. 목을 축이기는 커녕 겨우 입안을 헹굴 정도였지만 도수가 높은 술이고 향 또한 짙었다. 이슬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했던가. 비록 작은 잔이었지만 여러잔 시음을 하다 보니 취기가 오르는 듯 했다. 그렇지만 1시간이 지났을까 취기는 눈 녹듯 사라졌다. 바로 이래서 금문고량주를 찾는 것은 아닐까.

 

38도 금문고량주 (600ml)와 58도 블랙은 금문고량주 전용잔이 들어간 선물세트가 출시되었다고 하니 이번 추석에 소중한 분들에게 선사해도 좋을 것 같다.

김 대표가 제공한 자료에 의해 각급의 대표적 금문고량주를 소개한다.

 

▴38도:독한 향이 없고, 고량주 특유의 향긋함과 신선함을 즐길 수 있다. 배갈을 처음 접하는 젊은 층과 여성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46도 금문시티:도시 여행을 주제로 금문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포장 박스는 책 모양으로 금문도의 관광명소 안내, 엽서와 카드가 동봉되어 있다.

▴46도 보월천:보월천 고량주는 금문도에서 유명한 ‘보월천’의 맑은 샘물과 엄선된 수수로 빚은 술이다. 60년 전통 고량주 증류기술과 프리미엄 베이스 리큐르가 더해져서 완성된 술로 감미로운 맛이 오랫동안 입안에 남는 것이 특징.

▴56도 금주전장진품:맛과 향, 바디감, 피니쉬 등의 균형이 잘 잡힌 술로 최고의 맛을 완성한 술이다. 신라호텔 팔선에서 판매 중이며 애호가를 위해 소장용으로 특별히 기획된 제품이다.

▴58도 백룡:술병에는 ‘龍’자의 한자가 백가지 서체로 중앙에는 백룡 상표가 인쇄되어 있다. 1년간 숙성되어 독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과 은은하고 섬세한 잔향이 특징이다.

▴58도 원양 21 : 2016년에 1960년대 술을 재현한 신제품으로 첨가물 없이 순수 곡물만을 이용한 순수고태발효 방식으로 빚어지며 강한 아로마 향으로 크리스탈 같이 맑고 신선한 맛과 피니쉬까지 오래 남는다. 20명이 넘는 블랜더에 의해 수년간 연구한 결실로 완벽을 추구하는 제품이다

▴58도 블랙:블랙 고량주는 1년 동안 숙성된 베이스에 5년 숙성된 술을 브랜딩 한 술이다. 아주 맑고 풍부하고 균형 잡힌 술로 회식, 식사, 지인과의 모임에 잘 어울리는 술이다.

▴금순진양 (레드, 블루):보틀의 디자인이 Divine Nectar [신들이 마시는 신비한 술]로 술이 한방울 떨어지는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1600℃이하에서 제작하여 섬세하고 세련된 질감으로 우아함이 장인의 정신이 반영되었고 마스터 블랜더가 소중한 마음으로 선택한 원주를 도자기에 담아 화강암 동굴에 숙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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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하 (1133)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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