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 막걸리 10회째 ‘막걸리 동창회’ 개최 - 삶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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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08일 18시41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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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김세연 국회의원, 정미영 금정구청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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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동창회 전경


금정산성 막걸리 10회째 ‘막걸리 동창회’ 개최

지역 김세연 국회의원, 정미영 금정구청장 등 참석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한 ‘금정산성막걸리동창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8월 17일(음력 7월7일) 금정산성 문화체험촌 야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금정산성 막걸리’ 유청길 대표가 사비를 들여 개최하고 있는 ‘금정산성막걸리동창회’는 이제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알려져 동창회가 개최되면 막걸리 애호가들은 산성막걸리 맛을 보기 위해 모여든다.
 

무한리필되는 막걸리. 맛은 어때요?

10회째를 맞은 금년도 동창회에는 부산 금정구가 지역구인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 정미영 금정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민들 그리고 전국에서 모인 막걸리 야호가 등 500여명이 모여 막걸리 동창회를 즐겼다.

유 대표는 올해도 2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막걸리 동창회’를 열었다.

유 대표는 10년을 한결 같이 동창회를 여는 이유에 대해 “평소에 금정산성 막걸리를 애용하시고 질타를 아끼지 않으신 금정산성 막걸리 애주가 덕택에 금정산성 막걸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따른 작은 보답”이라고 말했다.
 

“누룩은 발로 꾹꾹 밟아야 돼요”

동창회에 참석한 김세연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각종 모임에서 동창회만큼 재미있는 모임도 없는데 막걸리 동창회는 정말 재미있고, 소통의 장을 만드는 모임인데 금정구에서 이런 모임이 열리고 있다는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도 “술 가운데 막걸리만큼 각종 미네랄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도 드물다고 한다. 이런 막걸리 잔을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 주신 유청길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구청에서도 앞으로 동창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돕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동창회가 본격적으로 개최 되기 전 사전 참가를 신청한 막걸리 동창들을 위해 무료로 누룩 빚기 체험과 막걸리 빚기와 거르기 체험을 실시했다.
 

“술 거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직접 막걸리를 걸러서 각자 독특한 문구를 적어 기념으로 가져가기도 했다.

막걸리 동창회가 열린 산성은 도시와는 달리 산들바람이 불어 불볕더위로 땀 흘리는 도시와는 대조를 이루었다.

연예인들이 신나는 춤과 노래로 여흥을 돋우는 동창회장은 그야말로 축제분위기. 한껏 달아오른 동창회장은 너나 할 것 없이 막걸리에 취하고 인생에 취했다.

유 대표가 한마디 했다.

“축제와 함께하신 추억이 금정산성막걸리와 변치 않는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금년 축제에서 불편하고 미흡하였던 부분은 크게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욱 즐겁고 재밌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내년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믄요. 막걸리 동창회는 쭈~욱 이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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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하 (1133)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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