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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28일 09시42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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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루, ‘벨기에브뤼셀 비어 챌린지’서 국내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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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루, ‘벨기에브뤼셀 비어 챌린지’서 국내 최초 수상

‘아메리칸 페일 에일’, 연이은 수상으로 국내 양조 기술력 입증해

 

 

 


대한민국 1세대 수제맥주 카브루(KABREW)의 ‘아메리칸 페일 에일’이 지난 20일 벨기에에서 열린 ‘2017 브뤼셀 비어 챌린지(2017 Brussels Beer Challenge)의 ‘아메리칸 페일 에일(American Pale Ale)’부문에서 ‘Certificate of Excellence’를 수상했다.

‘브뤼셀 비어 챌린지’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맥주로 유명한 벨기에서 열리는 유럽의 대표 맥주 품평회다.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40개국이 참가했으며 1,512개의 맥주가 출품됐다. 맥주 소믈리에, 맥주 양조업자 등 맥주 양조 과정 및 맥주 산업 전반에 조예가 깊은 85명의 엄선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부문별로 가장 우수한 맥주를 가려냈다.

카브루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문인 American Pale Ale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맥주 스타일로서 품평회에서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부문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9월에는 독일에서 열린 ‘유로피안 비어스타(2017 European Beer Star)’에서 I.P.A 맥주로 ‘Traditional India Pale Ale’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카브루의 이번 수상은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양조 품질의 우수성을 연이어 인정받은 쾌거로, 한국 수제맥주산업을 이끌며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카브루 ‘아메리칸 페일 에일’은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일품인 맥주다. 맥주 종류의 하나인 페일 에일(Pale Ale)은 유럽에서 유래됐으며 일반 맥주와 비교했을 때, 다량의 맥아와 홉을 사용해 더욱 진한 맛과 풍미가 압도적인 것이 특징이다.

페일 에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양조장인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와 샌디에고 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양조장인 밸러스트 포인트(Ballast Point)와 같은 곳에서 맥주 트렌드에 맞춰 양조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젊은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수제 맥주 마니아를 중심으로 Pale Ale 애호가가 늘어나고 있다.

카브루 박정진 대표는 “시상식 이후, 참여한 여러 국가들의 카브루 맥주 수입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한국 수제맥주 품질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게 된 것에 몹시 기쁘다”며 “내년 5월쯤 병과 캔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편의점 및 할인점 시장의 진출과 수출에도 심혈을 기울여 앞으로 한국 맥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보다 더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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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하 (1133)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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